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40)
2BLA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1PIE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1BLA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OBS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1OBS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두번째 *오너 본인은 캐릭터의 사상과 신청서 내 서술로부터 분리되어있습니다. 아래 내용엔 여러 관점에서 차별적인 사념, 서술등이 존재합니다. /러닝중 조율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총괄계 포함한 DM 부탁드립니다. 나랑 척을 질 생각이구나. …와 봐. 왜, 쫄리니? [ 외관 ] / 2학년 때 머리카락을 잘라먹었다. 의도한 건 아니고, 사고였다. 긴 머리를 혼자 관리하는 게 힘들었으니 잘 된 판…이지만 아예 마음에들어하는 건 아니다. 디핀도 마법 반사로 끝부분을 날려버리고, 그 끝을 다듬었더니 지금의 모양. 나름 입단속을 부탁했으니 당신은 모를만도? 방학 전에는 거의 숏컷에 가까웠지만 그래도 지금은 꽤 긴 모양이다. 적당히 단정한 교복이지만 아직도 넥타이 매는 법을 모른다. 매번 친구가..
response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과제- 비행 *지인 분의 지원입니다.
불공정 계약 너는 알아야 한다. 예시카 데이비슨은 사업가의 피를 물려받았기 때문에, 제게 손해가 되는 거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독하게 유리한 입장만을 고수한다. 이번에도 그렇다는 것을 너는 알아야 한다. 내가 껴안은 불행을, 나는 곱게 간직하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언젠가 그것에 온전히 기대고, 의지하고, 어쩌면 탓할 수 있기를 바란다. 불공정한 계약에, 너는 걸렸다. '나는 널 배신하지 않아'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예시카 데이비슨이 사업가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모르는 사이 걸려드는 함정이나 말 같은 것에 그녀는 약했다. 남을 너무 쉽게 믿는 그는 네 말에, 안정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배신은 없다. 그것은 그 안에서 새로운 진리가 되었다. 꼭 잡고있던 손을 놓는다. 자리를 털고 일어나 네게 미소 짓는..
첫번째 *오너 본인은 캐릭터의 사상과 신청서 내 서술로부터 분리되어있습니다. 아래 내용엔 여러 관점에서 차별적인 사념, 서술등이 존재합니다. /러닝중 조율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총괄계 포함한 DM 부탁드립니다. 하? 제일 만만하다는 기숙사잖아... 다시해.! 바, 바보 모자! [ 외관 ] / 밀색과 가까운 블론드, 호수색의 눈. 밝고 쉽게 붉어지는 피부는 전형적인 서양인의 것. 곱게 땋아 묶은 머리는 스스로 할 수 없는 모양이다. 자세히 보면 숙련된 사람의 손을 거친 게 보이며, 넥타이 또한 누군가가 대신 매준 것이 훤히 드러날 정도로 단정하고 정석적인 매듭을 자랑한다. 바리바리 싸들고온 커다란 캐리어또한 남의 손을 거쳐 이동중이다. 혼자서 할 수 있는게 있을런지… 왼쪽..